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드워드 제임스 켄웨이 (문단 편집) == 유산 ==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신디케이트]]에서 [[이비 프라이]]가 그의 저택을 수색하는 미션이 있다. 으리으리한 저택이며, 영국에 정착 후 꽤나 부유하게 살았음을 알 수 있다. 저택 곳곳에 잭도우 호의 모형, [[커틀러스]], [[머스캣]], 그리고 피가 담긴 작은 유리 상자를 전시해 두었으며, 암살단답게 매의 눈으로만 찾을 수 있는 비밀 지하 창고를 만들어 두었다. 여기에 수의를 찾는 키를 숨긴 걸 보아 영국으로 돌아온 후에도 에덴의 조각을 수색했음을 짐작할 수 있는데, [[어쌔신 크리드: 로그]]의 데이터 베이스를 읽어보면 관측소를 발견한 이후 영국에서는 암살보다 이수의 유적을 찾는 데 집중했다는 기록이 있다. 에드워드 사후 그의 기록을 찾은 템플 기사단은 '[[알타이르 이븐 라 아하드|알라무트의 텅 빈 사원]]'이나 '[[어쌔신 크리드 2|이탈리아의 금고]]'를 발견했으며 [[어쌔신 크리드 3|아메리카 대륙에 관측소는 변소로 보일 정도로 거대한 무언가]] 숨겨져 있다고 추측했다고 한다. 이비는 [[헨리 그린]]과 함께 켄웨이 저택에 도착하나, 이들이 도착하였을 무렵엔 성전 기사단원 루시 쏜이 블라이터스 부하들을 데리고 와 수의를 찾는 단서를 찾아 열심히 수색 중이다. 이비는 에드워드가 남겨둔 비밀 악보[* 매의 눈을 발동시켜 볼 수 있는데 들어보면 알겠지만 블랙 플래그에서 랜덤으로 들을 수 있는 뱃노래 중 하나인 [[https://www.youtube.com/watch?v=vGThECQmSpI|Lowlands Away]]이다. 거기다 이걸 한 번도 틀리지 않고 연주하는 것이 완벽 동기화 추가 목표로 뜨지만 그리 어렵지 않다.]로 피아노를 연주해 지하 밀실을 열고, 단서를 찾으나 루시 쏜 일당이 열려 있는 비밀 입구로 들어오려고 한다. 이비와 헨리는 재빨리 문을 닫고 방에 전시된 잭도우 조타륜을 돌려 숨겨진 비밀 출구를 발견, 도주에 성공한다. 하지만 도망나오면서 에드워드 켄웨이가 지하 밀실에 둔 자료를 다 챙기고 올 수 없었기에 "암살자들의 중요한 곳을 이렇게 또 다시 빼앗기게 되다니...!"라며 이비가 꽤나 아쉬워한다. 신디케이트에서 나오는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이 저택은 에드워드가 죽은 후 아들 헤이덤 켄웨이가 물려받았으나 그가 사망하면서 이복 누나인 제니퍼 스콧 켄웨이가 물려받게 된다. 템플러들은 이후 에드워드가 수의에 대한 기록을 남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나, 제니퍼의 생전에는 북미 지부의 그랜드 마스터였던 헤이덤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제니퍼와 저택을 건드리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1805년에 제니퍼가 죽은 후, 본격적으로 이 저택을 매입하여 조사를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